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가의 계곡 II - 엘 기자의 봉인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985년에 발매한 《[[왕가의 계곡(게임)|왕가의 계곡]]》의 속편으로 나왔는데 전작의 스피드한 전개가 사라지고[*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액션성이 줄었다. 왕가의 계곡에서는 주인공이 적을 점프로 뛰어넘을 수도 있었는데 2에서는 불가능했다.]아이템이 늘어나는 바람에 심플함이 사라져서 전작만큼의 인기는 끌지 못했다. 다만 액션성은 줄어들었지만 퍼즐성은 오히려 늘어서 나름 인기를 끌긴 했다. 또한 이 속편은 한국의 아프로만 컴퓨터라는 회사에서 [[IBM PC 호환기종]]으로 '왕의 계곡'이라는 이름의 짝퉁 게임을 만든 적이 있었다. 고대 이집트 왕족은 사실 [[외계인]]이었고 [[왕가의 계곡]]에 지어진 [[피라미드]]에 영혼을 고향 행성으로 전송하는 장치가 있는데 지구인들이 왕가의 계곡을 자꾸만 도굴하는 바람에 그 힘이 폭주하여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해 있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이 피라미드에서 영혼의 돌을 모두 회수해 제어 장치가 있는 곳까지 가서 [[장비를 정지합니다|기능을 정지시킨다]]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. MSX2판의 경우 화면 아래쪽에 최고점수와 현재점수, 현재 스테이지와 잔기 수를 표시하는 상태 표시창이 있지만 MSX1판에서는 해상도 문제로 없어졌다. 그 대신 F2 키를 누르면 가운데에 상태 표시창을 띄울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